중증 장애인 삶의 선택권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중증 장애인 인프라 구축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 및 서비스 질 제고 중증 장애인 유형별 맞춤형 지원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 ‘이룸통장’ 출시(17억원) - 중증장애인 월 10·15·20만원 적립, 市 월 15만원 지원
- 미래대비(부모사후) 신탁준비, 결혼자금, 주거비, 의료비 등으로 활용
⇨ 신청자(총1,326명)에 대한 재산조사 등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선정, ’18. 8월부터 지원 중(718명)
최중증 뇌병변 장애인 위생용품(기저귀) 지원(6억원) - 5세 이상~34세 이하 뇌병변 장애인(구매비용 50%, 월 5만원 한도)
⇨ 사회보장 심의(’18.4월), 수행기관 선정(’18.8월), ‘18. 8월부터 지원 중(690명)
시각장애인 생활․이동 지원 등 강화로 서비스 체감도 향상(184억원) - 시각, 신장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바우처택시 개선: 신장, 시각장애인외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으로 지체,뇌병변, 자폐, 신장 1~2급, 시각 1~3급, 호흡기, 지적1급까지 확대
- 시각, 신장장애인 복지콜 운영: 연18,049명 이용, 157대 차량으로 장애인콜택시와 동일 요금 수준임
11개 유형 중증장애인 전수조사, 생활실태 및 욕구 파악(2억원) - 시각·청각 등 11개 유형 중증장애인 개별가구 방문, 전수조사(약 34,000명)
⇨ 계획수립 및 설문지 개발 용역('19. 5~11월), 전수조사 실시('19.12~'20.5월) -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, 맞춤형 지원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
- 발달장애인 전수조사(2017년) :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16,300명 - 지체·뇌병변 중증장애인 전수조사(2018년) : 서울시 거주 18세~64세 지체·뇌병변 장애인 10,442명
중증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전용시설 조성농아인을 위한 쉼터 및 복지관 확충 - 수어통역센터에 농아인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등 놀이공간을 위한 공간 조성
- 2017년 성북, 도봉, 노원, 강서, 양천구 농아인쉼터 조성 - 2018년 강동, 은평구 농아인쉼터 조성 - 2019년 강북구 농아인쉼터 조성 및 마포, 중랑, 송파구 조성예정 -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별관 신축(지상7층/지하2층, 159억원) : '22.9월 예정
⇨ 설계공모 예정(’19.8~10)
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증축 : 은평(신축, ~’20.7), 북부(증축, ’19.11), 강남세움(신축,’19.12), 강북(별관건립, ~‘21.9), 서대문농아인(별관건립, ~’22.9) - 구립은평장애인복지관(지하1/지상4, 2,927.28㎡, 85억원) : 시공사 선정(’18.6), 착공(’18.11~), 오염토 정화(’19.1~7), 공사재개(’19.8~), 준공(~’20.7)예정
- 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(1개층, 1,309㎡, 50억원) : 착공(’18.5~), 준공(~’19.11)예정
- 구립강남세움복지관(5개층, 4,486㎡, 153억원) : 운영(’19.12.1), 준공(~’20.2)예정
- 구립강북장애인복지관(지하1/지상7, 2,110㎡, 75억원) : 준공(~’21.9)예정
-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(지하2/지상7, 3,652㎡, 172억원) : 준공(~’22.9)예정
- 정보제공부서 : 장애인복지정책과
- 연락처 : 02-2133-7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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